
기획전시「한 채의 집, 한 도시의 시간」은 근대 대전의 삶과 도시의 정체성을 조명합니다.
1950~80년대의 시대상을 담은 응접실·거실·서재·안방·자녀방·주방 등 다양한 공간은
그 시절 사람들의 삶의 결을 사진과 생활 소품을 통해 생생하게 되살려냅니다.
한 채의 집(관사)를 매개로, 대전의 행정과 문화, 가정의 생활상이 교차했던 도시의 시간을 들여다보는 자리.
오랜 시간 머물던 풍경을 따라, 기억의 여정을 함께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자료협조: 대전광역시, 대전시립박물관, 충남역사박물관, 대전중구문화원
*전시협조: 여상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