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미오래 테미체험관·테미놀이터 전시 개편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테미오래의 테미체험관(관사 1호)과 테미놀이터(2호 관사)가 전시 개편을 완료하고 5월 15일(수)부터 재개관했다.
이번 전시 개편은 테미오래의 고유한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관람객의 참여와 감각적 체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테미체험관(1호 관사)은 ‘테미오래, 공간의 공감(共感)’을 주제로 기존 감각의 정원 전시를 일부 리뉴얼하였다.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감각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관람객이 테미오래의 건축물과 주거 문화를 보다 깊이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둥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체험 요소를 포함하며, 관람객이 자신의 감각적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테미놀이터(2호 관사)는 ‘ART+FUN’을 주제로 전시 대상층을 기존 어린이에서 전 연령층으로 확장했다. 전통 및 근현대 놀이 체험에 더해 컬러링북, 북마크 공예, 영수증 사진기 체험 등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예술과 놀이를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됐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 개편을 통해 테미오래가 세대와 감각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