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ility information

'테미오래'는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원도심에 있는 전국 유일의 관사촌으로 시민 공모를 통해 지어진 옛 충청남도 관사촌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테미오래는 1932년에 준공된 근대 건축물인 옛 충청남도지사공관을 비롯해 9개의 유휴 공간 관사를 대전의 근대 역사와 문화 ·예술 전시 등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옛 충남도지사공관 대전광역시 문화유산자료(지정 2002.8.23)로서 실제 도지사가 살았던 공간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보수공사로 인해, 임시휴관 중입니다.
1‧2‧5‧6호 관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입니다. 테미오래와 관련된 주제로 전시실, 창작실, 체험실 등으로 운영됩니다.
7호와 9호 관사는 테미오래를 방문한 관람객을 위한 쉼터로, 현재 F&B 준비 중입니다.
8호와 10호 관사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예술가의 레지던시 공간입니다. 입주예술가의 원활한 창작 활동을 위해, 미개방으로 운영됩니다.
테미오래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입장 마감시간은 관사별 4시 30분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 신정, 설날 및 추석 당일에는 휴관하며, 이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테미오래 운영센터(042-335-5701~4)로 연락바랍니다.